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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경기도의원, 안양시 의용소방대 활동 여건 개선 위한 현장 소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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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의원이 23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의용소방대원장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12월 23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의용소방대원장들과 면담을 갖고, 의용소방대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8월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당시 의용소방대장들은 사무실 운영에 필수적인 집기류 부족 문제와 화재·재난 현장 활동에 필요한 장비 확충의 필요성을 건의하며,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날 의용소방대원들은 지난 면담 이후 개선된 집기류 지원 현황과 안양시 의용소방대의 협력 체계 및 활동 상황 등 의용소방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온 유 부위원장에게 보고했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분들로, 기본적으로 활동 과정에서 불편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 하나하나를 면밀히 살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용소방대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장비 및 운영 여건 개선에 대해 관계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안양시 발전과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과 생활 불편 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관계 부서와 논의·조정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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