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닥터와 걷는 재미로 팔팔해진 서울 6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세계인과 즐기는 ‘강남 페스티벌’, K팝·패션·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수십 년 전 기록도 빠르게 찾는다…중구, 소공누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체납징수·복지 모두 잡는 강서구 체납관리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봉구, 영구 불임 예상 구민에 ‘생식세포 냉동 비용’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결혼 무관, 본인 부담금 50% 지원
여성 최대 200만원, 남성은 30만원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있는 도봉구청 청사 전경.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주민을 대상으로 난자·정자 냉동 비용과 초기 보관 비용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모자보건법 시행령’ 제14조에 해당하는 의학적 사유(항암치료, 염색체 이상 등)로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경우다. 지원 범위는 검사, 과배란 유도, 생식세포채취, 동결, 보관 비용이며 본인 부담금의 50%를 지원한다. 여성은 최대 200만원, 남성은 최대 30만원까지 생애 한 번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난임시술 의료기관에서 생식세포 동결·보존을 진행한 뒤 증빙서류를 발급받아 주민등록상 주소지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e보건소’에서도 가능하다. 생식세포 채취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영구 불임이 걱정되는 구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