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는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1월까지 인센티브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원자재 가격 및 최저임금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가격 인상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현재 평택시에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총 81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지정된 지 6개월이 지난 착한가격업소 76곳에 대해 42만 5000원(연 85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급됐으며, 지원 항목은 종량제 봉투, 냅킨, 두루마리 화장지 등 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의 착한가격업소가 서민 경제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착한가격업소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