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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의정자문위원장 “행정통합 시대, 전남 균형발전 원칙 반영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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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의정자문위원회 1차 회의 개최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5기 의정자문위원회 1차 회의 후 의정자문위원 등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은 김미영 의정자문위원장이 김태균 전남도의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남도의회 의정자문위원회가 4일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2026년 제5기 의정자문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지역 균형발전과 의회의 역할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의정자문위원, 의장단,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해 전체회의와 분과회의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과제다”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균형발전과 상생의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전남도의회 의정자문위원장이 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이어 전남연구원 김대성 상생협력단장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균형발전과 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 발표를 하고 행정통합 이후 균형발전 전략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미영 의정자문위원장은 “행정통합이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기회가 되기 위해서는 정책과 제도, 재정 운영 전반에 균형발전 원칙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정 배분의 합리성, 공공기관 배치 원칙, 산업·교통 인프라 확충,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 행정통합 이후 추진해야 할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전남도의회 의정자문위원회는 향후 분과별 논의 결과를 종합해 전남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균형발전 전략과 정책 제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김태균 전남도의장은 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미영 의정자문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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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