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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로즈캔들 만들기 체험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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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부터 이틀간 로즈캔들 만들기 이벤트 체험

곡성군 로즈캔들 만들기 이벤트 체험객 모집 홍보물.


전남 곡성군이 ‘장밋빛을 담다’를 주제로 한 로즈캔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3월 28일부터 이틀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 내 ‘장미의 뜰’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관광 행사로 봄을 맞아 장미의 향기와 감성을 직접 담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장미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해 나만의 캔들을 제작하고 완성된 캔들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체험이 진행되는 ‘장미의 뜰’은 시범 운영에 맞춰 장미의 향기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감성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미공원에서 봄의 정취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이며 하루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22일까지 네이버폼(https://naver.me/xnOaBEWJ)을 통해 사전 접수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 1만 5000원이며 체험 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소요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미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해 곡성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며 “따스한 봄날 장미의 뜰에서 향기로운 추억을 만들며 일상 속 작은 설렘과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곡성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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