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장 내 10개 지점서 운영
QR 코드 스캔으로 즉시 당첨 여부 확인
지난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에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탐방 이벤트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광양시는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광양매화마을을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축제장을 둘러보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벤트는 셔틀버스 승차장과 주 행사장, 광양매화문화관 등 축제장 주요 동선을 따라 마련된 10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각 지점에는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 안내판(QR 코드)이 설치돼 있다. 이를 스캔하면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지점에서 참여할 수 있지만 같은 지점에서는 중복 참여가 제한된다. 당첨자는 주 행사장에 마련된 ‘한국관광 100선’ 홍보 부스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광양매화마을은 섬진강과 백운산 자락을 배경으로 형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매화 군락지다. 매년 3월이면 마을 일대가 매화꽃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룬다. 또 홍쌍리 명인의 청매실농원과 2000여 개의 장독대가 어우러진 풍경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19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포털 MSN이 선정한 ‘아시아의 아름다운 봄 풍경 23선’에 이름을 올렸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선정한 ‘꽃으로 가득한 국내외 봄꽃 여행지 6선’에도 포함되며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봄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광양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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