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출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통·생활 모두 갖춘 노원 ‘콤팩트시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구, 잠실관광특구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기동카·일회용 승차권, 지하철역서 현금없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순천시, ‘향기솔솔 행복반찬’ 지원확대···민·관 협력 지역 돌봄 강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2월 말까지 총 41회 운영


시 직원이 ‘향기솔솔 행복반찬 나누기’ 사업으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고 있다.


순천시가 오는 26일부터 식사 해결이 어렵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향기솔솔 행복반찬 나누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와 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결식 예방과 정기적 안부 확인을 병행함으로써 민·관 중심의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다지는 데 뜻이 있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취약계층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시는 지원 대상을 기존 50가구에서 60가구로 늘렸다. 지원 지역 또한 동 지역에서 해룡면(상삼·신대)과 서면을 포함한 15개 면·동으로 넓혀 도심 외곽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

순천시와 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공급업체인 ‘정담도시락’과 계약을 체결하고, 위생 관리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세부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업체 관계자는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반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비 5000여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12월 말까지 총 41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읍면동 복지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여 고독사 예방과 영양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 50만 시대! 강동 ‘자전거 보험금’ 2배로

후유장애 보장 500만→1000만원

일자리·주거·예술… 강북 ‘청년 예산’ 191억 투

구, 청년 정책위 열고 계획 심의 시험 응시료·월세 지원 등 추진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성북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

매월 두 가정에 50만원씩 12개월 지원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학교로 찾아가는 ‘관악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4개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