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시원해~ 무료 물놀이장 개장한 종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무더위에 주민 건강 지키자! 은평구, 여름철 먹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별빛내린천에서 음악분수 보며 야간산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주민들이 그린 20년 뒤 미래상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중장년취업사관학교’ 개강…훈련생 800여명 모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8일, 5개 권역 캠퍼스서 동시 개강
정규·속성·탐색반, 일자리몽땅서 접수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전용 강의실.
서울시 제공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18일 동부캠퍼스(광진구)를 비롯한 서부(은평)·중부(마포)·남부(구로)·북부(도봉) 등 5개 권역 캠퍼스에서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취업 훈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2월 출범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인재 등록과 취업 상담, 취업 훈련, 일자리 매칭, 사후관리 등 취업 지원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서울시의 중장년 취업 지원 모델이다.

취업 훈련은 인공지능(AI)·디지털, 전기·설비, 돌봄·서비스 등의 분야로 구분된다. 개인의 경력 수준에 따라 정규반, 속성반, 탐색반 세 유형으로 나뉜다. 서울에 거주하는 40~64세 시민 누구나 일자리몽땅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800여명이다.

정규반은 3~4월 중 11개 과정에서 244명의 훈련생을 모집한다. 5개 캠퍼스에서 80~300시간에 걸쳐 훈련이 진행된다. 속성반은 직업상담사, AI 코딩로봇 전문가 등 15개 과정에서 360명을 모집한다. 탐색반은 하루 동안 여러 직무를 체험하는 과정으로 5개 과정에서 200명을 모집한다. 지게차운전기능사·공조냉동기능사·병원동행매니저 등이 포함된다.

재단은 이날 오전 10시 동부캠퍼스에서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첫 입학식을 연다. 입학식에는 취업 훈련 정규반 AI 마케터 과정 훈련생 30여명이 참석한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경력 전환을 고민하는 중장년이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취업 지원 모델”이라며 “AI와 기술 직무 등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는 실무형 직업훈련을 통해 중장년의 새로운 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조성명 “강남 세계적 성장 이어진다”

정비 구역 36곳 책임자문위원 도입 최초로 난임 지원에 소득제한 없애 “구청장 퇴임 이후에도 발전에 기여”

아이 행복해~ 유니세프 재인증 받은 성북

한국 첫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