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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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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은 연습이 아니다. 멈추지 않는 전진으로 광양 완성”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재선 도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정 예비후보는 21일 광양시 백운로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해당 사무소는 중마동 컨테이너부두 사거리 황금빌딩에 위치해 있다.

이번 개소식은 정 예비후보가 민선 9기 광양시장 재선 도전을 공식화한 이후 처음으로 여는 대규모 행사다. 지역 주요 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광양시의회 전직 의장 출신들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정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한 조직 결집과 세 과시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를 바탕으로 광양의 더 큰 도약을 완성하겠다”며 “행정은 연습이 아니며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멈추지 않는 전진으로 ‘감동 시대 광양’을 완성하겠다”며 재선 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광주·전남에서 유일한 4년 연속 인구 증가와 6조원대 투자 유치 성과 등을 바탕으로 ‘검증된 행정가’ 이미지를 앞세워 선거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이재명 정부 첫 광양시장’이라는 정치적 상징성과 함께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지지층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광양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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