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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청년내일브릿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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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세 미취업 청년 대상, 원스톱 지원
심리 회복·진로·취업·커뮤니티 프로그램


성동구 청년내일브릿지 안내문.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가 청년 맞춤형 일상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청년내일브릿지’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한국능률협회와 협업해 진행한다.

지역 청년 수요를 반영해 심리 회복부터 일상 재정비, 진로 탐색, 취업 준비, 커뮤니티 활동, 자기계발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공간은 성동안심상가 7층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특성에 따라 1일에서 3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성동구 지역 특화 현직자 특강, 자격증 과정, 부모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달에는 ‘힐링 타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미취업 청년이다. 직무 이해 특강, 취업 준비 교육,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들이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내일 일경험’,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등과 연계해 청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공통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소모임, 네트워킹, 참여형 활동 등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아울러 일상 회복과 역량 향상을 위한 문화·자기계발 프로그램도 운영해 자기 이해와 생활역량을 높이고, 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전용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화, 이메일,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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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