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구, 쪽방 위한 ‘건강·문화·교육·안전’ 4대 분야 통합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걷기 챌린지 포함 12개 세부 프로그램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지난 2월 돈의동쪽방사업소에서 열린 설 명절 공동차례에 참석했다.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가 쪽방 주민을 위한 건강·문화·교육·안전 4대 분야 통합지원 프로그램 ‘2026년 지·덕·체 더하기 채움 동행’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신체 회복·정서 안정·자립 역량·생활 안전을 아우르는 통합 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건강(體) ▲문화(德) ▲교육(智) ▲안전 4대 분야 12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정서 안정과 고립감 완화를 돕는 식물원 탐방, 쪽방 시원 카페, 힐링 베이커리 등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건강’ 영역에서는 걷기 챌린지, 건강관리 교육, 볼링 교실, 한방 치료·상담 등을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를 겸한 시원 카페도 새로 마련해 온열질환 예방과 휴식 공간을 함께 제공한다.

‘문화’ 영역에서는 자연과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식물원·아쿠아리움 탐방을 통해 심리적 환기와 일상 활력 회복을 지원한다. 또 ‘교육’ 영역에서는 힐링 베이커리와 전통 조리 체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존감 회복을 돕는다. 마지막으로 ‘안전’ 영역에서는 쪽방 밀집 지역의 구조적 취약성을 고려해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노후 전기·가스시설 점검도 병행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쪽방 주민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2026년 한 해 촘촘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