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 참전국 언어로 “감사합니다”… ‘헌신 가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온 세대 누리는 공공센터 만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러브버그 막는 관악 ‘친환경 방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정책 수립부터 아동 권리 챙기는 ‘노원형 아동영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구, 쪽방 위한 ‘건강·문화·교육·안전’ 4대 분야 통합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걷기 챌린지 포함 12개 세부 프로그램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지난 2월 돈의동쪽방사업소에서 열린 설 명절 공동차례에 참석했다.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가 쪽방 주민을 위한 건강·문화·교육·안전 4대 분야 통합지원 프로그램 ‘2026년 지·덕·체 더하기 채움 동행’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신체 회복·정서 안정·자립 역량·생활 안전을 아우르는 통합 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건강(體) ▲문화(德) ▲교육(智) ▲안전 4대 분야 12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정서 안정과 고립감 완화를 돕는 식물원 탐방, 쪽방 시원 카페, 힐링 베이커리 등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건강’ 영역에서는 걷기 챌린지, 건강관리 교육, 볼링 교실, 한방 치료·상담 등을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를 겸한 시원 카페도 새로 마련해 온열질환 예방과 휴식 공간을 함께 제공한다.

‘문화’ 영역에서는 자연과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식물원·아쿠아리움 탐방을 통해 심리적 환기와 일상 활력 회복을 지원한다. 또 ‘교육’ 영역에서는 힐링 베이커리와 전통 조리 체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존감 회복을 돕는다. 마지막으로 ‘안전’ 영역에서는 쪽방 밀집 지역의 구조적 취약성을 고려해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노후 전기·가스시설 점검도 병행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쪽방 주민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2026년 한 해 촘촘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국가유공자 초청 ‘보훈가족 한마당’ 여는 송파

26일 표창 수여·군악대 연주 행사

강북 대표 정책 된 ‘빌라관리사무소’

사업 3년여 만에 11개동으로 확대 청소·순찰·CCTV 운영 등 주거관리 매니페스토 최우수 등 정책상 받아

중랑구, 전통시장·골목형상점 ‘가계보탬 페이백’ 행

서울시 공모사업 선정 7개 상권…30일까지 가격 할인,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