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경험 풍부한 정책 전문가
정부 지식재산 정책을 조율하는 국가지식재산위원회(지재위)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에 이춘무 지식재산처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이 임명됐다.
이 단장은 행정고시 42회로 특허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20여 년간 지식재산 정책의 기획과 실무 전반을 섭렵한 정통 지식재산 정책 전문가다. 특허청 조직 관리와 운영을 총괄하는 운영지원과장과 대변인을 역임해 대내외 소통과 정무적 감각을 인정받았다. 상표디자인심사국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등을 거쳐 지식재산권의 창출부터 보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해 10월 지식재산처 승격을 계기로 범부처 지식재산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단장은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관계부처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 지식재산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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