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억원 규모…주민제한형·주민협치형 2개분야
서울 금천구는 5월 22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집중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금천구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총 12억원이다. 공모는 주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8억원 규모 ‘주민제안형’ 제안사업, 주민들의 숙의·공론을 통해 발굴하는 4억원 규모 ‘주민협치형’ 제안사업 등 2개 분야로 나눠서 받는다.
구는 8억원 규모의 ‘주민제안형’ 제안사업은 집중 공모기간인 5월 22일까지 제출받는다. 제안 신청은 금천구민, 금천구 지역 직장인 또는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활 속 불편 해소 및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대하여 건당 3억원 이내로 신청 가능하다. 다만 행사성 사업은 건당 2000만 원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구 누리집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 사업신청서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togak4926@geumcheon.go.kr)로 제출하거나 금천구청 자치행정과로 방문 및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유성훈 구청장은 “주민들이 보내 주시는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검토하고 수렴해 ‘주민이 주인’인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