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봉구, ‘봄철 재난 위험 차단’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해빙기 안전점검 집중 추진기간’ 운영
오언석 구청장 등 합동 안전점검 실시


오언석(왼쪽 두 번째) 도봉구청장이 지역의 한 오피스텔 신축공사장에서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지난 20일 지역의 재난취약시설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빙기는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지반 약화 등으로 구조물의 균열·침하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시설물 안전관리에 집중해 사전 예방에 힘썼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민간건축 공사장, 옹벽, 도로 사면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재난취약시설 5곳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직원, 건축사 등이 점검단으로 참여했다. 점검단은 먼저 창5동 오피스텔 신축공사장을 방문해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쌍문동과 방학동 일대를 방문해 도로변 옹벽의 균열·변형 여부와 배수 상태를 살폈다. 끝으로 방학동의 다른 지역 점검에서는 사방시설(산사태, 토사 유출, 낙석 등 방지)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 확인했다.

지난달 23일 점검을 시작한 구는 이달 31일까지를 ‘해빙기 안전점검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주요 시설물 195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한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정밀안전진단 등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안전 공사를 진행한다.

오 구청장은 “해빙기는 지반 침하와 시설물 균열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시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