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아티스트 10인 65점 전시 4월 25일까지
예송미술관에서도 전시…3월 27일까지
서울 송파구는 송파구가 운영하는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 3기 입주작가 10인의 첫 전시회 ‘코-플로우(Co-Flow)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풍납동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는 2023년 문을 연 구의 청년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공간이다. 지난 1월 제3기 입주작가 10명을 선발했다. 선정된 작가들은 1년간 창작공방과 공동작업실, 전시 공간 등을 지원받는다.
송파구립 예송미술관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주작가들이 각자의 작업 세계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회 이름인 Co-Flow는 서로 다른 흐름이 나란히 이어지는 상태를 뜻한다. 서로 다른 작업 방식을 지닌 10인의 예술가가 같은 시간 속에서 작업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에는 회화, 사진, 공예, 설치미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65점이 선보인다. 제3기 입주작가 권봉균, 김다솔, 김문빈, 김혜정, 명진, 민주미, 서혜인, 이유빈, 티조현리, 허유 등 10인이 참여했다. 총 29점이 전시되고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4월 25일까지 이어진다. 구에서 운영하는 삼전동 예송미술관에서도 Co-Flow가 열린다. 36점을 3월 27일까지 볼 수 있다. 운영시간은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와 같다.
서강석 구청장은 “청년 예술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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