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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1동주민센터 ‘목동중심축 랜드마크’로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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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신청사 부지서, .‘타임캡슐 봉인식’
연면적 약 5000㎡,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

양천구 ‘목1동 신청사’ 조감도.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오는 27일 목1동 주민센터 신청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1990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36년 만의 새로운 출발이다.

기공식은 타악그룹 ‘좋은 친구들’의 대북 퍼포먼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재건축 경과보고 ▲신청사 공사 현황 설명 ▲기공 시삽 등 공식 행사와 기념품 전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희망 메시지와 현 청사 관련 물품을 담은 ‘타임캡슐 봉인식’도 진행한다.

센터는 건축비 약 240억원을 투입해 기존 청사의 약 6배 규모인 연면적 약 5000㎡, 지하 2층~지상 5층으로 조성된다. 주민센터와 자치회관, 다목적홀 등 행정시설은 물론 개방형 북카페, 스포츠 특화형 키즈카페, 평생교육센터 등을 갖춘 복합청사로 탈바꿈하며, 2028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한편 양천구는 주민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목1동을 포함해 신월1동, 신월2동, 신정2동 등 노후 동 주민센터 4곳의 재건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공사가 마무리되는 날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주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명품 청사를 차질 없이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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