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이 뽑은 우리동네 맛집… 밀키트로 전국 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심 속 쉼과 회복”…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구 ‘서울 금성당 무신도’ 국가민속문화유산 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서구, 일자리 연계형 ‘마곡 도전숙’ 201세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곡성군, 지역농협과 상생협력 업무협약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협, 반찬 나눔과 이동 마트 운영, 장학금 지원 등 추진


곡성군이 지난 20일 지역 농협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업무 협약식을 하고 있다.


전남 곡성군이 지난 20일 곡성농협과 석곡농협, 옥과농협, 입면농협, 곡성축협 등 지역 농협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 시행지침에 따라 사용처가 부족한 면 지역에서도 하나로마트 이용을 조건부로 허용하고, 이에 따른 농협의 지역 상생 활동과 사회 환원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 반찬 나눔과 이동 마트 운영,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동장터 운영을 통해 교통 취약지역 주민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희망복지기동서비스 등 지역사회서비스와도 연계해 마을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동장터 매출 일부를 군과 농협이 협의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해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 구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주민들은 면 단위 하나로마트와 농자재판매장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사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곡성의 미래를 여는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군과 농협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은 앞으로 협약에 따라 농협과 환원 방식 등을 구체화하고, 기본소득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 발굴과 홍보를 통해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곡성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평창문화로, 예술과 자연 어우러진 ‘종로형 친환경

5월말 완공 목표…노후·파손 보도 단장

해방촌 공영주차장 주차면 2배 ‘쑥’

복층화 완료… 주차 24→49면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