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절경 속, 3월 27일과 28일 이틀 간
문화공연,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 등
서울 성동구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응봉산에서 ‘2026년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응봉산은 한강과 서울숲을 비롯한 서울 동부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도심 속 대표 일출 명소이자 조망 명소로 손꼽힌다. 매년 봄이면 산 전체가 개나리꽃으로 가득 차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곳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문화 공연 ▲가족 백일장 및 그림 그리기 대회 ▲체험 프로그램 및 개나리 포토존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
첫날인 27일에는 금관악기로 구성된 브라스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열린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소년소녀합창단의 멋진 합창 공연, 3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하는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구는 오는 25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참가자 사전 신청을 받는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화사한 개나리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따스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구민과 방문객들이 응봉산에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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