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2030 펀드’는 서울시 출자금에 정부·민간 투자금을 더해 미래 전략산업에 투자하는 정책형 펀드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5조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AI 일반 150억원 ▲피지컬AI 100억원 ▲창조산업 150억원 ▲스케일업 200억원 등 4개 분야에 총 600억원의 출자를 약정한다. 전체 펀드 조성 목표액은 총 9350억원 규모다. 이 중 피지컬AI 분야는 이번에 신설됐다.
펀드 운용사의 사업 참여 신청은 서울경제진흥원을 통해 다음달 8일까지 받는다. 출자사업 공고는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2023년 ‘비전 2030 펀드’ 출자를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누적 3조 2339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 하반기에는 목표했던 5조원을 달성하는 데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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