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센터는 단독주택, 다세대 주택 등 주택이 밀집한 지역 주민에게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준하는 관리기능을 공공에서 제공하는 시설이다.
관악구는 모아센터 첫 대상지로 고령 인구가 많고 노후 주택이 밀집한 난곡동 굴참마을을 선정하고, 굴참마을 주민쉼터 1층에 조성했다.
모아센터에서는 ▲골목 등 취약지역 순찰, 공공시설 점검 등 생활 환경 개선과 위험 관리 ▲간단 집수리, 어르신 안부 확인 등 취약계층 생활 불편 해소 ▲공구 대여, 폐의약품 수거함 운영 등 생활편의 서비스 등 주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구 관계자는 “저층 주거지역에 공공 주거 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면 정주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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