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찰보리 축제, 온 가족이 함께 ‘찰보리 쿠킹클래스’ 운영
전남 영광군의 봄 대표 축제인 ‘제11회 영광 찰보리 문화축제’가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군남면 지내들 옹기돌탑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유일의 보리 산업 특구인 영광군의 위상을 알리고 우수한 찰보리의 품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초록 물결 속의 힐링’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찰보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인 ‘찰보리 쿠킹클래스’는 이번 축제에 새롭게 도입된 핵심 체험 프로그램이다. 영광 찰보리를 주재료로 활용한 ‘찰보리 포카치아 피자’와 ‘찰보리 당근컵케이크’ 만들기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축제 기간 동안 하루 6회씩 총 12회 운영되며, 1회당 10팀씩 참여할 수 있다. 팀당 참여 인원은 2명에서 4명으로 제한되고 12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
전체 참여 규모는 총 120팀으로 이 중 84팀은 사전 접수, 36팀은 현장 접수를 통해 모집한다. 사전 접수는 홍보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찰보리의 우수성과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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