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구아트지도사 양성 및 국가자격증 대비 협력 본격화
청암대학교가 (사)대한문신사중앙회와 반영구아트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대한문신사중앙회는 국내 서화문신 및 미용문신 분야의 제도 정착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대표 단체다.
이번 협약은 광주·전남 지역에서 대학과 관련 협회가 협력 체계를 구축한 첫 사례다. 지난 20일 교내 청암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성홍 총장직무대행과 임보란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화문신 및 미용문신 분야 전문인력 양성 ▲현장 실무 중심 교육 확대 ▲AI·디지털 융합 기반 교육과정 공동 개발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청암대학교는 정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인 RISE 사업과 연계해 ‘서화문신 및 미용문신지도사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과정은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춘 교육 프로그램이다. 향후 도입 예정인 국가자격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델로 주목된다. 반영구 및 문신 분야 국가자격제는 2027년 10월 시행이 예정돼 있다.
김성홍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뷰티 산업과 연계를 강화해 국가자격제 시대를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