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행리츠’ 도입… 시민이 공공개발 투자해 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장위 13-1·2구역 5900가구 신통기획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구민 70%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금천구, 신혼부부 맞춤형 주택 입주자 4가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극한호우 막아라… 강남구 육갑문 개방 훈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난해 4월 서울 강남구가 실시한 육갑문 개폐 실전 훈련의 모습.
강남구 제공


서울 강남구는 여름철 극한호우와 수해예방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강 육갑문 개폐 실전 훈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홍수 상황을 가정한 현장 훈련을 통해 수방시설 작동 상태와 대응 체계를 미리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훈련은 구가 추진 중인 수방시설물 정기 점검과 시운전의 핵심 일정이다. 구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빗물펌프장 8개소, 육갑문 3개소, 수문 9개소 등 총 22개소의 주요 수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훈련은 서울시와 합동으로 신사나들목, 강남나들목, 신청담나들목 등 육갑문 3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육갑문은 한강 수위가 높아질 때 하천수가 도심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중요 수방시설로, 평소에는 시민들이 한강공원으로 오가는 통로로 이용된다. 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육갑문이 지체 없이 닫히고 정상 작동하는지를 집중 확인한다.

훈련 시간 동안에는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구는 강남경찰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차량 통제를 실시하고, 현수막 등을 통해 통행 제한 시간과 우회로를 사전에 알릴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올해도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강우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중요 수방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도봉 ‘그린월드 어워즈’ 탄소감축 분야 금상

지역화폐 인센티브로 탄소중립 3년간 온실가스 7600t 감축 성과

물놀이터 안전하게… 강서 ‘아이 신나’

진교훈 구청장 조성 현장 점검

종로구, 장애인의 날 맞이 24일 ‘어울누림 축제’

마로니에공원에서 보조공학기기·시각장애 체험 등

배움의 문 더 넓히는 구로… 숭실사이버대와 협력 강

“지역 대학과 함께 학습 기회 확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인력 양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