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횡단선·난곡선 등 6개 철도 추진… 서울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3년 연속 우수 자치구…은평구, 서울시 동행센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6월엔 중구 골목상권 투어 어때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가 바꾼 서울시 제도…재개발·재건축 전선 묻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송파구, 집으로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 운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문 훈련사가 가정에서 반려견 종합 진단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포스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문훈련사가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 일대 일로 교육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반려견의 생활 환경, 보호자의 양육 습관, 가족 구성원과의 관계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교육은 가구당 2회(회당 2시간)에 걸쳐 사전상담, 1차 방문, 2차 방문, 사후관리 4단계로 진행한다. 사전상담에서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진단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전문 훈련사를 배정한다.

이후 1차 방문에서 문제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훈련사가 시범과 실습을 함께 진행한다. 보호자에게는 다음 방문까지 수행할 과제도 안내한다.

2차 방문에서는 과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피드백을 제공한다. 장기적인 행동 변화를 위한 전략도 함께 제시하고 의학적 진료가 필요한 경우 동물병원 진료로 연결한다.

상반기에는 25가구를 모집하며, 신청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다. 대상자는 추첨으로 뽑되 유기견을 입양한 가정과 취약계층, 문제행동이 심해 빠른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반려견 문제행동은 전문가의 손길이 닿으면 강아지도, 보호자도, 이웃도 모두 편안해진다”라며 “성숙한 반려 문화를 만드는 데 송파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지구촌 미식 향연에 성북이 ‘북적’

‘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성황

광진구, 전국 최초 ‘임산부 러닝’ 흥행 잇는 ‘유

14일 뚝섬한강공원서 2.3㎞ 코스 현장에서 영유아 예방접종 안내

구로 청소년 토론의 장 ‘그린나래’ 활짝

대의원회에 중고교생 100명 참여 청소년축제 슬로건 등 의견 공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