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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로컬푸드 직매장’···개장 한 달 만 매출액 1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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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농가 소득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역할 톡톡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


고흥군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문을 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한달 만에 누적 매출액 1억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25일 정식 개장한 로컬푸드의 성과는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고, 당일 수확·당일 판매 원칙을 지킨 신선 농산물 중심의 운영 전략이 소비자의 신뢰를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현재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제철 채소와 과일, 지역 해산물, 가공식품 등 105개 품목이 판매되고 있다. 특히 쌈채소·봄나물 할인 행사 등 시기별 프로모션이 소비자의 발길을 이끌며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출하 품목은 개장 초기 88개에서 현재 105개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는 소규모 영세농과 고령농에게 안정적인 수익원을 제공하며 지역 상생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개장 초기임에도 고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빠르게 매출 1억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출하 품목을 다양화하고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흥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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