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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어린이’를 위한 찾아가는 동물보호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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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눈높이 맞춘 체험형 교육
반려동물 안전사고 예방 등


중랑구 중랑장미공원에서 한 가족이 반려동물과 산책 중인 모습.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는 5월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유치원은 6~7세, 초등학교는 3~4학년이 대상이다.

이번 교육은 증가하는 반려동물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아동기부터 생명존중 인식과 올바른 반려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대상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6월부터는 반려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도 병행 추진한다.

미취학 아동 대상 교육은 이야기 중심의 참여형 수업과 체험 활동으로 운영되고, 초등학생 대상 교육은 토의와 감정 탐색 등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모든 교육 과정에는 동물 학대 및 유기 예방, 생명존중 가치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아동기 교육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와 안전 인식을 함께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동물보호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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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