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소기업, 재도전 길 열린다…“규제 개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여름철 ‘고농도 오존’ 맞춤대책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신림4구역, 최고 32층 992가구로 탈바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주민·기업이 함께 피워낸 분홍 꽃물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독사 위험군 선제 대응 나선다…전남도, 3만 8000명 확인 조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체납·자살 위험·치매 등 위기 정보 보유 3만 8천명 기획 조사


전남도청 전경.


전라남도는 사회적 고립으로 고독사와 위기에 놓인 도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오는 7월까지 ‘고독사 위험군 발굴 기획 조사’를 한다.

조사 대상은 전남지역 1인 가구 43만여 명 중 체납과 자살 위험, 알코올질환, 치매 등 고독사와 연관성이 높은 위기 정보 27종 가운데 1개 이상 해당하는 3만 8천여 명이다.

이번 조사는 공무원을 비롯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이웃연결단, 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인적 안전망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위기 정보가 3종 이상 중복된 가구는 직접 방문해 실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필요한 맞춤형 예방 서비스를 연계하고 중·고위험군은 복지·건강·돌봄 등 대상자의 생애주기별 욕구와 상황을 반영한 복지서비스를 진행하고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기획 조사는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남형 예방 체계”라며 “보다 촘촘한 발굴과 관리로 고독사 위험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무안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장애인 위한 ‘중랑 파크골프 아카데미’ 활짝

기존·신규 참여자가 짝꿍으로 활동 전문가 배치… 실습 중심 교육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