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진 전남 마을기업협의회장···감사패 수여 및 전문위원 위촉
차세대회원 임명 통해 한·중 경제교류 기반 확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중국 무순지회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무순에서 개최한 ‘2026 소규모지역활성화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주선양한국총영사관, 주선양일본총영사관, KOTRA 선양무역관, 한국 및 중국 지역 경제단체, 월드옥타 각 지회 관계자, 기업인, 차세대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무순지회의 발전과 한·중 경제교류 확대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한국과 중국을 잇는 실질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무순지회 발전과 한·중 경제협력 활성화에 힘써준 주요 인사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감사패는 구대완 주선양한국총영사관 영사, 코무라 주선양일본총영사관 영사, 김상환 KOTRA 선양무역관장, KOTRA 선양무역관 이경남 과장, 윤제정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장, 임은순 무순한국인상회장, 양동흠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장, 유성진(순천 고들빼기 영농조합 법인 대표) 전남 마을기업협의회장에게 수여됐다.
월드옥타 네트워크와 지역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김성완 월드옥타 중국 무순지회장은 “2026 소규모지역활성화대회는 무순지회가 한국과 중국을 가장 잘 어우르는 지회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앞으로 한국 기관과 기업, 중국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간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회원 육성, 한·중 교류 활성화,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한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지역 간 경제협력 확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지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국 기업의 중국 동북지역 진출 지원, 현지 바이어 발굴, 유통망 연계, 전문위원 네트워크 구축, 차세대 경제인 육성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회원과 차세대 회원, 전문위원단을 중심으로 무순지회만의 실질적인 한·중 경제교류 플랫폼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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