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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아이디어로 이름 정한다’ 담양군…‘세대어울림센터’ 명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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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미래 담을 ‘세대어울림센터’…군민이 이름 짓는다
5월 4일까지 명칭 공모…세대 간 소통 거점 상징성 기대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전남 담양군의 가칭 ‘세대어울림센터’ 조감도. (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이 8월 준공 예정인 ‘세대어울림센터’의 명칭을 정하기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여러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복합 공간의 특성과 담양만의 지역 정서를 잘 담아낸 이름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민이 직접 참여해 공감도를 높이고, 센터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겠다는 취지다.

공모 기간은 28일부터 5월 4일까지 7일간이다. 담양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군 누리집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사전심의와 군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당선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담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세대어울림센터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카페, 보훈단체 사무실, 대회의실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준공 후에는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지역의 핵심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담양의 세대를 잇는 거점이 군민이 직접 지어준 이름으로 불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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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