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남부순환로 개봉1동사거리 주변 도로 정비 끝났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옹벽 허물고 최대 9차로로 확대…지하보행로, 지상횡단보도로 전환


남부순환로 평탄화
남부순환로 개봉1동 사거리 주변 평탄화 공사 구간
서울시 제공


최고 3m 옹벽으로 가로막혀 통행이 불편하던 남부순환로 개봉 1동 사거리 일대가 보행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서울시는 구로구 매봉초교∼오류IC 1.1㎞ 구간 ‘남부순환로 평탄화 공사’가 오는 30일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016년 3월부터 총 7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이 공사를 진행했다.

상습 정체 완화를 위해 도로 폭을 기존 30m에서 최대 46m로 넓혔고 6차로 도로는 부가 차로 포함 9차로로 확장했다.

오류IC교 역시 기존 왕복 5차로에서 부가 차로 포함 8차로로 확장해 차량 흐름이 한층 원활해졌다.

시는 지난 2월 개봉1동사거리에 전 방향 좌회전을 적용해 기존 우회·유턴에 의존하던 교통체계를 손봤다. 이동 거리가 단축되면서 통행 효율이 크게 개선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보행 환경도 개선했다. 보도가 없던 구간에는 보도를 신설하고, 기존 지하 보행 구간을 지상 횡단보도로 전환해 보행 편의와 안전성을 높였다.

기존 큰 굴다리는 보행자 전용 통로로 전환하고, 차량 전용 큰 굴다리를 별도로 조성해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을 분리했다.

임춘근 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이번 공사는 단순한 도로 확장을 넘어 단절됐던 지역을 잇고 주민의 안전한 보행권까지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