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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120다산콜, KSQI 우수콜센터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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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자치단체 콜센터 중 서비스품질 1위
감정노동 보호 성과, ‘비대면채널 선도기업’ 선정


이이재(왼쪽)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이 서울 동대문구 재단에서 1일 ‘한국의 우수콜센터’ 인증식을 열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은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3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KSQ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서비스 품질지표다. 상담사의 응대 태도와 신속성, 문제 해결 능력과 상담 정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조사는 국내 48개 산업군, 339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재단은 수신 여건, 맞이 인사, 상담 태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재단은 총 9803종의 표준상담 데이터베이스(DB)(서울시 4892종·자치구 4911종)를 기반으로 상담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 중이다. 상담사 간 응대 편차를 최소화하고 시민 누구나 보다 정확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재단은 우수콜센터 선정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비대면 채널 선도기업’ 평가에서 ‘감정노동자 보호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민 만족도 제고와 함께 상담사 보호체계를 균형 있게 운영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이이재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서울시민이 언제든 믿고 찾을 수 있는 대표 공공 콜센터로서 더욱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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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