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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홍익대·서울연구원 침수예측 정보 실증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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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침수예측 시스템 실증 운영


지난 19일 서울시 서소문청사에서 열린 서울시-홍익대-서울연구원 업무협약식에서 오균(왼쪽) 서울연구원장과 권경민(가운데) 홍익대 산학협력단장, 정성국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홍익대·서울연구원과 도시 침수 예측·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는 강남·서초구와 도림천 일대 등 침수 취약지역을 ‘실증사업 대상지’로 지정했다.

시는 이곳의 기초자료와 침수예측 정보시스템·수방시스템 자료 등을 제공한다. 홍익대와 서울연구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강우 예측과 침수 피해평가 등 전문 기술 자문을 지원한다.

또 실시간 도시 침수 예·경보 운영을 위한 통합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 운영을 통해 성능을 검증하는 등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정성국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신 기술을 현장에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약을 통해 침수 예·경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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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