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 “AI 교육+인성교육 함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소중한 ‘내 방’… 앞으로 자립도 하고 싶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부산 아이들 책임지고 키우는 ‘부산형 늘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국 최초 ‘재난대응 물품 비축소’ 경기 부천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농식품부 장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대응 관련 경기도 김포․동두천 소재 양돈농가 등 현장 점검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이 발생한 경기도 파주․연천을 포함 김포․포천․동두천․철원등 6개 시․군을 “ASF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방역 수단을 총동원하여 총력 대응하도록 조치(9.18일)한 상황과 관련하여,
9.19(수), 경기 북부지역의 ASF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김포시와 동두천시 소재 돼지농장 부근을 각각 방문하였다.
현장에서 해당 지자체의 주요 방역추진상황을 청취하고, 돼지 타시도 반출금지, 축사 주변 생석회 배포, 소독 등 현장 이행이 중요한 대책에 대해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ASF의 잠복기(4~19일)를 고려, 앞으로 3주간이 매우 중요한 시기로 이 기간에 보다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첫째, 농가에서의 소독이 방역의 근간임을 전제하고,
둘째, 사람․차량 및 가축 등의 출입통제와 멧돼지와의 접촉 차단을 철저히 해줄 것,
셋째, 지자체에서 관내 농장과 도축장 등 축산관련 시설에서의 소독 등 방역 이행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하여 빈틈이 없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