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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 서울시의원, 30년 전 인허가 조건으로 지속된 급수 불편 민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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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 서울시 아리수본부 북부수도사업소와 협조해 상수도관 정비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에 따르면 방학동 성당 일대 상수도관 정비로 인근 주민들의 급수 불편 민원이 해소됐다.

방학동 성당 북측에 있는 ㅇㅇ빌라는 1995년 준공 당시부터 수압이 낮아 빌라 3~4층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간단한 샤워나 세탁조차 편하게 하지 못하는 불편을 수십 년간 감내해왔다.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구청 등에 급수 불편 민원을 제기해왔으나 30년 전 인허가 당시 조건 때문에 어떠한 개선 조치도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연을 접한 박 의원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아리수본부 북부수도사업소와 협조하여 장기 사용 상수도관 교체를 추진했다.

상수도관 교체 현장
아리수본부 북부수도사업소는 해당 지역 배수관을 50mm에서 100mm로(공사기간 3/21~22), 80mm에서 150mm(공사기간 4/17~4/22)로 교체해 상수도관의 수압을 정상 수준으로 끌어올려 주민 불편을 해소했다.

박 의원은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급수 불편 문제를 해결하여 기쁘다”라며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북부수도사업소에 감사드리며, 지역주민들의 처한 불합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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