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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청명·한식 기간 불법 소각행위 강력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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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청명·한식 기간 불법 소각행위 강력 단속

□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청명·한식기간(4.4∼4.5)에 비 예보가없는 가운데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불법 소각행위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통계자료를 보면, 청명·한식을 전후한 시기에는 본격적인 영농 준비로 논·밭두렁의 소각, 성묘객과 등산객, 산나물채취자 등 입산객 증가로 전국에 걸쳐 대·소형 산불이 동시다발로 발생했다.

○ 지난 10년간 전국 청명·한식 전후한 기간(3.30∼4.5)에 산불발생건수는 평균 31.6건, 피해면적은 409.9ha이다.

○ 국가재난사태 선포까지 이르게 한 지난해 동해안 산불은 청명·한식 하루 전날인 4월4일 발생,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를 가져왔다. 관내에서도 부산 해운대 운봉산에서 산불(4.2, 56.9ha)이 발생하였다.

□ 농산폐기물 소각, 성묘객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드론 활영 및 전 직원 기동단속조를 편성하여 묘지와 주요 등산로에 배치해 단속을 강화한다.

○ 위법사항 적발 시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이 처벌할 계획이다.

□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봄철 전국적으로 기온이 상승하고 바람이 많이 불고 있어 산불위험이 높은 만큼 성묘나 산행 시에는 연·취사금지 등 산불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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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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