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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원장, 원자력발전소 코로나-19 대응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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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안위원장, 원자력발전소 코로나-19 대응 현장 점검

 
□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26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본사를 방문해 원자력발전소 코로나-19 대응현황을 점검하였습니다.


□ 이번 방문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고 생활속 방역으로 전환되는 등 자칫 코로나-19에 대한 긴장이 완화될 우려가 있는 시기에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속적인 방역을 당부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ㅇ엄위원장은 한수원 고위 경영진과의 간담회에서 “많은 종사자들이 근무하는 원전은 코로나-19가 전파 될 경우 안전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그 동안 잘 대응해왔다”면서 “향후에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예방적 차원의 방역에 힘써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ㅇ 원안위는 코로나-19 심각단계 발령 이전부터 원자력발전소 운전원 등 필수 인력에 대한 보호 방안을 포함한 원전 안전운전 대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하였으며, 현재까지 원전 운전원 등 필수 인력의 코로나-19 감염 사례는 없었습니다.
  ※ 한수원 본사 직원 1명, 청원경찰 1명 등 2명 감염되었으며, 원전 내 전파 사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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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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