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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비율은 전체 거래의 50%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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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내용(연합뉴스, 9.16) >
◈ 무주택자 ‘내집 마련’ 줄었는데...다주택자 증여는 급증
- 서울 전체 부동산 거래 중 무주택자의 매수 비율은 ‘13년 41%에서 올해 31%로 감소

기사에서 제시한 무주택자의 매수자 비율은 부동산 전체 거래에 대한 내용이며, 서울시 주택거래 중 무주택자 매수비율은 전체거래의 50% 수준으로 올해(‘20.상반기)는 작년대비 2.2%p 상승하였습니다.

또한, 실수요자 중심의 청약제도 개편으로 현재 분양 물량(특별공급 포함)의 98% 이상이 무주택자에게 공급*중에 있습니다.
* 서울지역 무주택자 당첨비율: (’17.9~‘18.5) 94.4%→(’18.5~‘20.8) 98.4%

‘하나금융 경영연구소’에서 제시한 수치는 ‘생애 첫 부동산 매수비율’이며, 다음과 같은 사유로 차이가 발생합니다.

부동산 등기결과를 분석하여 산출한 결과로, 분석대상에 주택이외에 기타 상업용 건물, 오피스텔 등 비주택 포함
* ‘등기정보광장 데이터’의 부동산 구분 최소 단위는 ‘집합건물’로 설정되어 있어 오피스텔, 기타 상업용 건물포함 (‘법원 등기 데이터를 활용한 국내 부동산 거래트렌트 분석(하나금융경영연구소)’ 6페이지)

매수인 기준을 무주택자가 아닌 생애최초 매수인*을 기준으로 산정
* 매수인은 등기완료일 기준 소유자로 등기된 등기기록이 없었던 집합건물매수인을 기준으로 산정 (‘법원 등기 데이터를 활용한 국내 부동산 거래트렌트 분석(하나금융경영연구소)’ 30페이지)

향후에도 정부는 무주택자 등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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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