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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비 가축전염병 방역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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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추석을 맞아 귀성·성묘 등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전국 일제소독, 대국민 홍보 등 방역을 한층 강화한다.
 ㅇ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접경지역에서 지속 확인되고(총 740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도 중국 등 주변국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어 이번 추석도 어느 때보다 방역태세를 철저히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다.
   * 파주 98 연천 282 포천 18 철원 33 화천 281 춘천 2 양구 13 인제 9 고성 4 (9.21.기준)
  ** (AI) 작년 동기(1.1~9.18) 대비 전 세계 발생 건수 2.8배 증가(199건→554),      중국·대만·러시아 베트남 등 주변국 발생 2배 증가(91건→186)(구제역) 중국·러시아 등 주변국을 포함하여 7개국 28건 발생(’20.1월~8월)
□ (일제 소독) 매수 수요일 운영하던 “축산 환경 · 소독의 날”을 추석 연휴 전·후인 9월 29일과 10월 5일로 임시 지정하고, 전국 축산농가와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한다.
 ㅇ (소독 캠페인) 지자체·검역본부·농협·생산자단체에서 SNS와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하여 전국 축산농가와 축산 관계시설·차량이 일제소독에 적극 참여토록 홍보하고, 지자체·검역본부에서 소독 실태를 점검한다.
   - 축산농가(돼지·가금 등 약 24만호)와 축산시설(도축장, 사료공장 등 86백개소)은 자체 소독장비를 활용하여 내·외부 청소·소독을 일제히 실시하고, 축산차량(61천대)은 인근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하거나 소속 업체에서 세척·소독을 실시한다.
 ㅇ (방역차량 투입) 야생멧돼지 ASF 발생지역 주요도로, 양돈농장, 철새도래지,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등 집중소독이 필요한 곳은 지자체, 농협, 군 부대에서 방역차량(약 947대)을 최대한 투입한다.
□ (대국민 홍보) 귀성객과 축산농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추석 대비 가축전염병 예방조치 홍보도 대폭 강화한다.
 ㅇ (귀성객 방역 협조) 고향 방문시 ①축산농장, ②철새도래지, ③야생멧돼지 ASF 발생지점 일대 방문 금지와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신고 등 방역 유의사항을 홍보한다.
   -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고속도로 진·출입로, 버스터미널, 기차역, 마을입구, 철새도래지 등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마을방송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ㅇ (축산농가 방역 강화) 축산농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외부 차량·사람의 농장 출입통제, 축사 내·외부 및 농기계(경작 겸업시) 소독 철저, 모임 자제 등 방역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한다.
   - 지자체·생산자단체 및 농가에 홍보 리플릿(약 10만 부)을 배포하고, 반상회 회보(행안부 협업), 마을방송, 현수막, SNS(생산자단체, 농협 등), 문자메시지 등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한다.
    * 외국인 종사자도 16개 언어로 번역된 방역수칙을 문자메시지로 발송, 홍보 강화
   - 특히 양돈농장 종사자가 벌초·성묘를 위해 야생멧돼지 ASF 발생지역을 출입하지 않도록 각별히 지도하고(지자체·한돈협회),
   - 최근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농협·산림조합 등 벌초 대행 서비스 인력들에게도 차량·장비 소독,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시 신고 등 방역수칙을 지속 안내한다.
 ㅇ (국경검역 강화)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해외 방문자, 이주민 등을 대상으로 휴대 축산물을 반입하지 않도록 검색 활동과 검역 준수사항 안내·홍보를 강화한다.
   - 중국·베트남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국에서 입국하는 승객들에게 검역 전용 엑스레이, 검역탐지견을 활용하여 휴대축산물이 반입되지 않도록 검색을 강화한다.
   - 추석 전·후 집중 홍보기간(9.14.~10.13.)을 설정하여 기내방송, 입국장 내 홍보매체(전광판 등), 열차(공항철도) 내 광고판, 온라인 매체(5개 언어로 웹툰 제작) 등을 적극 활용한다.
□ 농식품부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은 “ASF·AI·구제역 모두 엄중한 방역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축산농가에서 경각심을 갖고 방역 기본수칙을 꼼꼼히 실천하고, 귀성객들도 축산농장 방문 금지 등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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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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