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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자료)새만금 태양광 발전단지 중국업체만 배불릴 판 보도관련 기자재 사용 현황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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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태양광 발전단지 중국업체만 배불릴 판’보도관련 기자재 사용 현황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있어 중국산 기자재 사용을 명시적으로 배제하는 것은 WTO 규정 위배 등 분쟁 소지가 있어 곤란한 상황입니다.




 ㅇ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국내산 자재사용을 독려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중인 육상태양광 사업에서도 주요 기자재(모듈, 인버터 등)는 국내산 제품을 사용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ㅇ 또한, 육상태양광 전체 기자재 중 지역기자재 사용 비율은 평균 약 70% 수준으로 지역기자재 사용을 최대한 권장하고 있습니다.




□ 향후,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에도 국내산 자재 및 지역기자재 사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새만금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사업이 중국업체들의 배만 불릴 우려


◈ 대기업들이 원가절감을 위해 중국 업체들로부터 저가의 부품을 공급받으면 2조원 가량의 국부가 유출되고 지역업체들은 고사
< 언론 보도내용(KBS전주, 2021. 5.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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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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