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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여름철 기상이변에 따른 농업재해 대비 육계 사육농장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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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8. 1.(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에 소재한 육계 사육농장을 방문하여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여름철 농업재해 대비사항을 점검하였다.

○ 이번 점검은 기상이변 대비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련 대처를 선제적으로 마련함으로써 여름철 재해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및 축산물 수급 불안 확대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비가 오고 난 이후 습도가 높은 상황에서 폭염이 지속되면 열 스트레스로 인해 가금이 폐사하는 사례가 많았다.”라며,

○ “축사 내 온도와 습도 조절을 위해 환풍기 등 냉방·습도 조절 장치 지속 가동, 적정 사육밀도 준수 및 가축에게 충분한 영양제 공급 등 가축 폐사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아울러 지자체에서는 농축협 등과 협력하여 농가와의 비상 연락 체계 상시 운영을 통해 정전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이를 즉각 해결하는 등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 대응 체제를 갖추도록 주문했다.

한편, 김 장관은 당분간 기상이변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축산 분야뿐 아니라 농업인 안전과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모든 간부진은 현장에 가서 피해 예방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할 것”을 지시하였다.

○ 이에 따라, 농식품부 국장급 이상 모든 간부는 각 소관 분야 농·축산 품목·시설과 농작업 현장 등*을 신속히 점검한다.

   * 과수, 인삼, 노지·시설 채소 / 사업현장(농업박물관·스마트팜 공사현장 등)

○ 먼저 8.1.(일) 기획조정실장과 식품산업정책실장이 각각 과수·인삼 농가(전북 무주)와 산란계 농장(충남 천안)을 점검하고, 8.2.(월) 주간에 각 국장이 소관 분야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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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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