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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보도설명자료] 이데일리 ‘확진자 수’ 두고 공수만 바뀐 100일... “코로나 앞에 솔직해져야” 보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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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 치명률 등을 고려하여 확진자 억제가 아닌 고위험군 보호 중심의 대응전략을 일관되게 추진 중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은 BA5 유행을 먼저 겪은 선진국과 동일한 기조이며, 세계적인 보편성을 갖는 전략


(8.17. 이데일리, 확진자 수두고 공수만 바뀐 100... “코로나 앞에 솔직해져야보도 관련)




□ 기사 주요내용




 ○ ‘확진자 수’ 중심의 생산적이지 못한 공방에서 벗어나야 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근거 중심의 방역전략 필요




□ 설명 내용




 ○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유행 이후(‘22.1월~) 방역전략의 목표를 ‘확진자 억제’가 아닌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 집중 관리를 통한 건강피해 최소화’로 전환하고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 방역당국은 충분한 치료제 및 병상 확보, 높은 예방접종률 등 그간 확충된 대응역량을 바탕으로 시간, 모임 제한 같은 일률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방역·의료체계 중심으로 재유행에 대응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 이는 BA5 유행을 먼저 겪은 다른 선진국과 동일한 것으로, 세계적인 보편성을 갖는 근거 중심의 대응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위기대응전략의 방향은 감염병의 특성과 유행양상 및 대응역량 등을 고려하여 효과가 입증된 대응 수단을 적시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 기존에 사용되었던 대응수단 중, 현 시점에서 효과와 유용성에 대한 근거가 있는 수단은 지속적으로 사용합니다. 




 ○ 방역 당국은 그간 준비된 대응역량을 토대로 일상회복 기조를 유지하면서 사회경제 피해 최소화와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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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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