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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환경부는 전기차 충전기가 정상 운영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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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4월 23일자 서울경제 <4대 중 1대는 ‘개점휴업’ 전기차충전기 관리 비상>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림




보도 내용




수도권과 제주 지역의 급속충전기 1만 4,048대 중 4,094대(29.1%)를 조사(2023년 7월~10월)한 결과 전체의 17.4%가 작동이 불가한 상태




설명 내용




환경부는 충전기 고장현황을 주기적으로 조사하여 신속하게 수리조치하고 있으며, 불편민원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충전기 고장수리 및 관리에 적극 대응하고 있음


* 충전기에 부착된 “QR코드” 또는 “무공해차통합누리집”을 통해 접수 가능 




다만, 전기차 충전기 고장비율은 특정시점을 기준으로 조사대상 충전기 중 해당시점에 고장난 충전기 현황으로 산정하여야 하나,




- 동 기사에서 인용한 충전기 작동불가 현황 17.4%(4,094대 중 713대)는 조사 전체기간(’23.7월~10월) 중 발생한 충전기 고장을 누적으로 반영함에 따라 과다하게 산정된 측면이 있음




- 환경부가 충전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24.3.22. 기준)에 따르면 수도권, 제주지역의 급속충전기 고장률은 1.5%(15,080기 중 고장 226기) 수준이었음




환경부는 앞으로도 충전사업자와 긴밀히 협력하여 전기차 충전기 고장현황은 보다 촘촘히 조사하고 고장수리는 신속히 조치함으로써 전기차 충전기 사용에 따른 국민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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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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