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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유림관리소-보은군보건소, 업무협약(MOU)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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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송광헌)는 15일 보은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보은군보건소와 '건강하고 내실 있는 맞춤형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불 현장에 직접 투입되어 진화작업을 수행하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벌목 작업 등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하는 숲가꾸기 패트롤,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된 고령 근로자들이 보건소의 양질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올해 근로자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보건소에서 직접 방문하여 5월부터 11월까지 총 6개월간 4회에 걸쳐 이론 강의와 실습, 체험이 병행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혈압, 혈당, 인바디 측정 등 건강검진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 등이 있다.

송광헌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일선 현장에서 위험에 노출돼 있는 근로자들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일회성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확대·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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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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