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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협정 이행을 위한 국제감축사업 전략을 모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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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협정 이행을 위한 국제감축사업 전략을 모색하다!
- 국립산림과학원, NDC 달성을 위한 국제감축사업 발전 방안 세미나 개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지난 15일(목)~16일(금) 양일간「NDC 달성을 위한 국제감축사업 발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NDC(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로, 국제사회가 협력해 기후변화 위협에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리나라는 2018년 배출량 대비 40%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이 중 12%에 해당하는 37.5백만 톤은 국제감축을 통해 달성하고자 한다. 이에 산림청은 5백만 톤 감축을 목표로, 개발도상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를 방지하고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을 적극 개발·이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탄소연구센터, 한-라오스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지원센터, 한국임업진흥원, 아시아산림협력기구 등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 핵심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1일 차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REDD+ 이행 필요조건을 제시하는 '바르샤바 REDD+ 프레임워크'와 파리협정 주요 조항에 대한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2일 차에는 산림청 주도로 라오스와 협력 중인 대규모 국제감축사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산림청은 유엔기후변화협약의 국제탄소시장 관련 결정 사항을 준수하는 국제감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탄소연구센터 김래현 센터장은 "NDC 달성 기여는 물론 환경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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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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