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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 마라톤으로 수목원의 가치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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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에 직원 50여 명 단체 참가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5월 17일(토), 서울 상암동 평화의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5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에 직원과 가족 등 50여 명이 함께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 참가 행사는 국립수목원이 국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산림생물종 연구기관으로서의 주요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2025)'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의미도 담았다.

이날 국립수목원은 마라톤 행사장에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기관의 다양한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기관소개 리플렛과 세계식물원교육총회 안내 리플렛(국문·영문)을 함께 전시 및 배포하여, 산림생물다양성 보전과 관련한 주요 연구 성과뿐만 아니라 수목원의 지속가능한 산림 교육 활동도 함께 홍보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국립수목원 로고 및 광릉숲의 보호종들이 인쇄된 단체복 착용 및 홍보용 미니 깃발을 지참해 달리며, 산림생물 연구기관으로서의 건강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달했다. 직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는 현장의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긍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에 참가한 임영석 원장은 "이번 마라톤은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국민과 직접 소통하며 우리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산림생물종연구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마라톤 참가를 계기로 국민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건강한 조직문화와 대외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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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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