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밤길 비추는 ‘안심가로등’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생활폐기물 감량·재활용 평가로 8000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진로부터 멘토링까지”… 중랑 청년 취·창업 역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위협하는 공사장 먼지, 드론으로 잡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이슬람 하지(HAJJ) 성지순례 기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수막구균 감염증 주의하세요(5.21.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슬람 하지(HAJJ) 성지순례 기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수막구균 감염증 주의하세요




- 메르스 감염예방을 위해 현지에서 낙타접촉 자제, 진료목적 외 의료기관 방문 자제,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감염예방 수칙 준수 당부


-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에서 입국 후 14일 이내에 발열 및 호흡기 증상 (기침, 숨가쁨 등) 발생 시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로 즉시 신고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이슬람 하지(Hajj) 성지순례* 기간('25.6.4.~6.9.)동안 사우디아라비아 방문객들에게 중동호흡기증후군(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이하 메르스) 및 수막구균 감염증(Meningococcus disease)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 이슬람력 12월(순례의 달)에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성지를 순례하며 종교의례에 참가하는 것




  하지 성지순례는 매년 180여 개국에서 수백만 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교 행사 중 하나로 매우 혼잡한 대규모 군중 모임이기 때문에, 성지순례에 참여하는 여행객 및 해당 기간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는 여행객은 감염병과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21년) 6만 명 → ('22년) 90만 명 → ('23년) 180만 명 → ('24년) 180만 명 이상




  메르스는 국내에서 2015년(186명, 사망 38명), 2018년(1명) 이후로는 없지만,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중동지역에서 메르스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낙타 또는 확진자와의 접촉이 주요 전파 원인이기 때문에 현지에서 낙타 접촉, 생낙타유 및 덜 익은 낙타고기 섭취, 진료목적 외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는 등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전체 확진자/사우디아라비아 확진자) : '20년 (65명/61명) → '21년 (20명/18명)→ '22년 (17명/10명) → '23년 (5명/4명) → '24년 (8명/8명) → '25년 5월까지 (10명/10명)  (붙임 1 참고)




  질병관리청은 한국이슬람교중앙회와 협력하여 하지 성지순례 참여자 대상 메르스 감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➊ 출국 전 다국어 예방 안내문* 제공, ➋ 입국 시 검역강화, ➌ 적극적인 지역사회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 6개 국어(아랍어, 인도네시아어, 우즈베크어, 러시아어, 영어, 한국어) 제공 (붙임 3 참고)




  안내문에는 감염경로, 잠복기 등 메르스 관련 기본 정보와 여행 전 주의 사항, 여행중 감염 예방요령, 여행 후 증상 발현 시 행동요령(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 신고 등)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질병관리청 누리집(www.kdca.go.kr) > 알림자료 > 홍보자료 > 홍보지 참조




  중동지역(메르스 중점검역관리지역, 13개국)을 체류하거나 경유한 경우 입국 시 Q-CODE(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반드시 건강 상태를 신고해야 한다. 




  또한 검역관은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입국자에 대하여 신속하게 의사환자를 조사·확인하는 등 검역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중동지역(13개국) 출입국자에게 메르스 주의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신고를 독려한다.




  아울러, 일부 국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성지순례 방문과 관련된 수막구균 감염증 사례가 보고* 됨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자는 출국 10일 전까지 수막구균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


  * '25년 사우디아라비아 성지순례 관련 수막구균 감염증 17명 보고('25.3월 기준) 


 ** 가까운 의료기관에 수막구균 백신(멘비오, 메낙트라 등) 접종 가능 여부 확인 후 방문


 ※ (국내 수막구균 감염증 발생) '20년∼'22년 10명 → '23년 11명 → '24년 17명(잠정 통계)


  의료기관에는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해외여행력정보제공시스템(DUR-ITS)을 통해 입국자에 대한 해외여행력을 제공하여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시 조기에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방문력이 있는 두통, 발열 환자 진료 시에는 수막구균 감염증 가능성을 고려한 진료 및 신고를 당부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중동지역 성지순례 여행 중 메르스 감염방지를 위해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 주시고 출국 전 수막구균 백신을 접종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하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과, 중동지역 방문자 중 귀국 후 14일 이내에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콜센터(☎ 1339)로 즉시 연락할 것을 당부하였다. 








◀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 


○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 외출 후, 식사 전·후, 코를 풀거나 기침·재채기 후, 용변 후 등


○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 착용하기


○ 발열이나 호흡기 유증상자 접촉 피하기


○ 기침예절 실천하기


  ① 호흡기 증상 있을 시 마스크 착용하기


  ② 기침할 때는 휴지와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③ 기침한 후에는 비누로 손씻기


  ④ 사용한 휴지나 마스크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기


○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붙임>  1. 사우디아라비아 등 국외 메르스 환자 발생 현황


    2. 메르스 질병 개요


            3. 메르스 관련 다국어 안내문 (한국어, 아랍어)


            4. 메르스 예방 행동수칙


            5. 메르스 관련 카드뉴스


            6. 수막구균 감염증 질병 개요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