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소년, 역사를 품고 미래를 연다
- 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개최(5.22.~5.24.)
광복 80주년 기념해 역사 및 광복 의미 되새기는 체험 공간 '나라사랑마당' 등 6개 분야의 200여 개 운영
- 유성열 백석대 교수 등 청소년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정부포상 18점 수여
□ 여성가족부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3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소재)에서 '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를 개최한다.
ㅇ 2005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대한민국 청소년의 대표 축제로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프로그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왔다.
□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청소년, 역사를 품고 미래를 연다'를 주제로 여성가족부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주최하며,
ㅇ 광복 8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참여의 장을 마련하였다.
□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청소년의 달 기념식'에서는 청소년을 위해 헌신해 온 개인과 단체에게 훈·포장,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 등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 총 18점 (훈장 1점, 포장 2점, 대통령표창 6점, 국무총리표창 9점)
ㅇ 유성열 백석대학교 교수는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한국청소년복지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청소년 정책 기본계획 수립, 청소년의 삶의 질 지표 구축 방안 연구 등 청소년 분야의 다양한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홍조 근정훈장'을 받는다.
ㅇ 윤효식 전(前)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복지, 고립·은둔 청소년 발굴 및 지원,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에 기여한 공로로,
- 양명희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청소년안전망 구축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 위기청소년들의 일상 회복과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받는다.
□ 이번 박람회에서는 청소년의 흥미를 고려한 6개 주제별 체험공간(부스)과 국립청소년수련시설의 특별공간(부스) 등 200여 개의 체험활동 공간이 운영된다.
ㅇ 창의력을 자극하는 '창의·예술마당'과 진로 탐색을 돕는 '진로체험마당', 심리상담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마음건강마당'이 준비되어 있으며,
ㅇ 가상현실 피구 경기(XR 피구 HADO)'를 비롯한 디지털 혁신 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디지털역량마당'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ㅇ 특히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나라사랑마당'에서는 남북한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한 인생네컷 사진 무인 발급기(포토 키오스크), 독립선언문을 재해석한 나만의 선언문 작성하기 캠페인 등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역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ㅇ 국립청소년수련시설 특별부스에서는 '로봇과 함께 하는 청소년 활동'(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엔와이에스시(NYSC) 별자리 운세'(국립청소년우주센터), '이끼 숲(모스 포레스트)'(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들을 청소년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 또한, 청소년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소통하는 상담가(멘토) 특강도 매일 진행된다.
ㅇ 22일(목)에는 방송제작자(PD)이자 창작자(크리에이터)인 김소정이 '남는 게 해보는 거! 도전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주제로, 23일(금)에는 과학소통가(커뮤니케이터) 이선호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융합형 인재가 될까?'를 주제로 강연하며, 24일(토)에는 희극인 박세미가 '꾸준한 노력과 도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ㅇ 24일(토) 개최되는 '대한민국 청소년 대토론회'에서는 청소년특별회의의 청소년 위원과 전국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안전·보호'를 주제로 의견을 교류하는 장을 가진다.
- 청소년특별회의는 올해 4월 출범했으며 7월 정책 발굴 공동연수(워크숍) 등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 정책을 발굴하고, 9월에 있을 '본회의'에서 최종 정책과제를 확정해 정부에 제안할 예정이다.
ㅇ 같은 날 오후에는 '대한민국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경진대회' 본선이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7개 팀의 프로그램에 대해 현장 심사 후 우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여성가족부 장관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 이 외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마약 예방 교육 뮤지컬 '블랙홀', 청소년활동 글쓰기 소통망(청글넷)이 주관하는 책과의 만남(북콘서트) '오글' 등의 문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ㅇ 전국 청소년 힙합 댄스 경연대회, 거리공연(버스킹) 등이 야외 지역특화 무대에서 진행된다.
□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다양한 분야의 체험활동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에게 배움과 새로운 영감을 주고자 노력해 왔다."라며
ㅇ "광복 80주년에 열리는 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우리 역사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에게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며 다양한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