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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무조정실장 에콰도르 및 코스타리카 방문 결과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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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에콰도르 및 코스타리카 방문 결과


- 에콰도르 대통령 취임식에 경축특사로 참석하여 양국 유대 강화 -


- 코스타리카 외교장관·대외무역장관과 면담을 통해 양자관계 강화 -






□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5.24.(토) 에콰도르의 「다니엘 노보아(Daniel Noboa)」 대통령 취임식에 경축특사로 참석하기 위해 5.23(금)-24(토) 간 에콰도르를 방문하였다.  




□ 먼저 방 특사는 취임식 참석에 앞서 5.23.(금) 노보아 대통령을 별도로 예방하여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고, 노보아 대통령의 리더십 하에 에콰도르가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하였다. 방 특사는 최근 한국이 양여한 3,000톤급 퇴역함정이 에콰도르 해양 치안 및 환경 보호 작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를 희망하며, 이를 계기로 양국간 국방·방산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양측은 양국 간 경제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이 조속히 정식서명 및 발효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  퇴역함정 '함벨리함' 인도식 개최(2025.4.9., 목포)


※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 : Strategic Economic Cooperation Agreement) : 2023.10월 협상 타결 선언 및 가서명




ㅇ 특히 노보아 대통령은 한국과의 오랜 협력 관계를 평가하며, 향후 재임 기간 중 통상·투자 확대뿐 아니라 에너지, 인프라, 조선,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심화를 희망한다고 하고, 조속한 시기에 방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 이어 방 특사는 「가브리엘라 소메르펠드(Gabriela Sommerfeld)」 에콰도르 외교장관, 「히안 카를로 로프레도(Gian Carlo Loffredo)」 국방장관, 「로베르토 루께(Roberto Luque)」 교통공공사업부장관 등 총 7개 부처 장관들과 합동 면담을 갖고, 노보아 2기 정부 출범 이후 양국 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측은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의 조속한 정식 서명 및 발효를 통해 통상·투자 분야 협력을 본격화하고, 한-에콰도르 간 국방·방산, 농업, 개발협력, 환경, 치안 등 제반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을 더욱 내실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 방 특사는 5.23(금) 대통령 취임 미사 및 대통령 주최 축하 리셉션에 참석한 데 이어, 5.24.(토) 대통령 취임식 본행사, 대통령 합동 예방 행사 및 공식 오찬에 차례로 참석하여 노보아 2기 정부 출범을 축하하고, 각국 사절단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 또한, 방 특사는 에콰도르에 진출한 우리 동포 및 지상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에콰도르 치안 불안 및 전력난 등 현지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 의지를 전달하였다.




□ 한편, 방 특사는 에콰도르 경축 특사 일정에 앞서 5.22.(목) 코스타리카를 방문하여, 「아르놀도 안드레(Arnoldo André)」 외교장관 및 「리디아 페랄타 (Lydia Peralta)」 외교차관, 「마누엘 토바르(Manuel Tovar)」 대외무역장관과 각각 면담하고 양국 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ㅇ 방 특사는 양국 관계가 2021년 '행동지향적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후, 한-중미 FTA 발효에 따라 교역이 증가해왔고, 디지털 및 치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이 진전된 점을 평가하며,  모범적인 환경국가인 코스타리카와 기후변화·환경 협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였다.




ㅇ 안드레 외교장관은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한국과 교역·투자 등 경제협력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였으며, 토바르 대외무역장관은 코스타리카가 최근 가입한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 (DEPA)과 금년 코스타리카가 각료이사회 의장국을 수임 중인 OECD 등 다자 차원에서 양국간의 긴밀한 협력을 희망하였다.




□ 금번 방기선 특사의 에콰도르 및 코스타리카 방문은 그간 고위급 교류가 상대적으로 미진했던 중남미 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모멘텀을 마련하는 한편, 이들 국가들과 교역·투자 등 제반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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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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