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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순환의 길 찾는다… 각 분야 전문가 모여 정책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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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컨벤션센터에서 '플라스틱 정책·산업 토론회(세미나)' 6월 4일 개최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계기로 오는 6월 4일 제주컨벤션센터(제주 서귀포 소재)에서 '플라스틱 정책·산업 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플라스틱 감축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정부 정책과 국내외 협력 현황, 혁신 기술과 산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정책 담당자와 전문가, 산업계 관계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순환경제 정책 방향부터 최신 기술 적용 사례까지 다각적인 주제를 발표한다.




첫 번째 시간(세션)에서는 환경부에서 '한국 순환경제 정책방향'을 주제로 국내의 플라스틱 감축 정책과 향후 추진방향을 설명한다. 패트릭 슈레더 채텀하우스 선임연구원이 '국제 동향'을 소개할 예정이며 기경배 한국환경공단 처장은 한국형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K-EPR)를 중심으로 하는 해외 정책 지원 사례를, 정선탁 에코크레이션 소장은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의 해외 협력 사례를 각각 발표할 계획이다.




두 번째 시간에서는 국내 산업계의 선도적인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과 사례가 소개된다. 




박태형 에이트테크 대표는 인공지능 기반 로봇 선별기술을, 김영재 디와이폴리머 이사는 폐플라스틱의 물질재활용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서 김용 엘지(LG)화학 팀장이 재생납사 생산 및 활용사례를, 라호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본부장이 폐플라스틱 가스화 기술 개발 사례를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등록 절차 없이 누구나 현장 등록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플라스틱 감축 등 관련 정부 정책을 비롯해 민간 기술 및 산업의 성과를 국내외에 공유하여 순환경제 전환을 위한 국제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행사 개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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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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