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짙어지는 추석, 통일부가 함께 합니다
- 통일부 차관, 추석 맞이 고령 이산가족 위로 방문 -
□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10월 1일(수) 오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시 서초구에 거주하는 이산가족 이보숙(90세)님을 찾아 위로했다.
□ 이보숙 님은 6.25 전쟁 당시 평안남도 대동군에서 오빠와 작은아버지를 따라 피난온 후, 북에 남은 부모님과 동생을 찾기 위해서 유전자 검사, 영상 편지 제작, 이산가족 실태조사 등 통일부 사업에 적극 참여해 왔다.
o 이보숙 님은 통일부 차관의 방문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함께 피난 온 가족들은 이미 세상을 떠났고, 북녘의 부모님도 모두 작고하셨을 텐데 북에 홀로 남아있을 동생의 생사만이라도 알고 싶다"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o 이에, 김 차관은 "동생분을 만날 수 있을 때까지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며, 정부는 이산가족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 통일부는 앞으로도 이산가족 생사 확인 및 교류 촉진, 이산가족 문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별첨 : 관련 사진






































